플러스메이트 USB 허브 |
이마트 놀러갔다 주워온 플러스메이트 USB 허브. 가격은 만원 아래. 흰 검 두종류중애 까만색으로
책상이 거의 다 까만색이다. 책상도 까만색 블랙보드도 당연히 까만색, 모니터도 까만색, 노트도 까만색, 연필 꽂이도 까만색
이거말고 어뎁터 연결해서 충전할수도 있고, USB 3.0지원하는 것도 있고 몇종류 있었지만 제일 싼놈으로 골랐다.
일년전에 만들었나보다 2014.03적혀있다.
USB허브와 케이블이 구성품의 전부!!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이 아닌 미니 5핀이다. 이케이블은 USB허브 아니면 나중에 어디다 쓸일도 없지싶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그냥 죄다 꼽으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가 안아서 다 해준다.
플러그앤 플레이 윈도우 만쉐!!
깔끔하게 노트북아래로 꺼져!!
전기를 적게먹는 키보드, 노트북 쿨링팬, 마우스, 프린터를 연결했다.
노트북 X44 에는 USB포트 3개 뿐이어서 다른거 연결할려면 하나는 뽑아야했는데 이젠 최대 2개 더 연결할 수 있다 ㅠㅠ
그리고 노트북 들고 나갈땐 선을 4개만 뽑으면 된다.
블루투스키보드&마우스, 와이파이 프린터 등으로 케이블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베터리충전도 귀찮고 연결 끊어지명 짜증나고 그리고 블루투스 키면 노트북 와이파이가 쪼금 불안정하다.
아무튼 들고다니는거아니고 고정되어있으면 유선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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